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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신비, 물의 효능, 물의 장점
사람들은 흔히 간과 하는것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헬스라고 하며, 부랴부랴 아령을 들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많이 쓰고는 있지만 건강한 음식이나, 건강한 운동등 그 모든것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물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근래에 회사에서나 친구들이나 주변 분들을 보면 물을 정말 참 잘 안마십니다. 하루에 머그컵으로 별도로 1잔 먹을까 말까 정도인것 같습니다. 물 마시는건 정말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건 정말 말그대로 아는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 같습니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물 마시기... 왜 마셔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사람의 몸에 60%는 무엇으로 구성이 되어있나요? 아마 다들 아실거에요. 바로 물입니다. 몸의 구성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물 왜 마셔야 하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물..
2015.04.08 -
2015년 커피값 인상에 대해서..대안없나...싸고 저렴한 카페, 커피집
2015년 들어서면서 커피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할리스 커피, 심지어 믿고 있던 이디야 커피 마저,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커피값이 무려 200원에서 많게는 400원까지 인상되었습니다. 이디야가 가장 많이 올랐군요..(' 0 ' ). 하지만 가장 싸다는거... 아무튼 비교해서 가장 싼거지, 커피값은 여전히 다른 물가나 제품들에 비해 거품이 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뉴스를 좀 기웃기웃 봤더니, 2015년 다 오르는데, 커피값을 오히려 인하한 데도 있더라구요. 어디냐면요 맥도날드입니다. 그외에 저렴한곳은 롯데리아와 버거킹, 파리바게뜨(줄여서 빠바라고도 하더군요..ㅎㅎ)가 있지요아래는 가격입니다. 맥도날드아메리카노 미디움 사이즈 : 2600..
2015.04.07 -
네스프레소 Nespresso 픽스 C60 일렉트릭 레드 및 네스프레소 다른 제품군
커피 다들 많이 드시죠? 요 근래 젊은층이던, 이제 직장인 아저씨들도 카페에서 미팅 하는모습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2015년도 들어서면서 커피값이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기준으로 최대 400원씩이나 인상했어요. 원래 비싸다. 비싸다 하면서 계속 사먹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좀더 저렴하고, 손쉽게 먹을수 없을까? 란 생각을 했죠. ㅎㅎㅎㅎㅎ 그래서 선택한게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기를 샀습니다. 어떤녀석이냐..짜잔.... 출처 : https://www.nespresso.com/kr/ko/product/nespresso-c60-pixie-electric-red 이녀석입니다. 네스프레소 픽스 C60 일렉트릭 레드, 왜 이걸 선택했을까요???? 아무래도..
2015.04.07 -
최선을 다하는 것의 의미
최선을 다하는 것의 의미 무거운 돌을 옮기려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지땀을 흘리며 돌을 들어보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옮길 수 없다고 포기했습니다.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네가 할일을 다했느냐" "그럼요 다 했고 말구요" "정말 다했다고 생각하느냐" 아버지가 소매를 겉어 붙이며 말했습니다. "너는 나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았지 않느냐"
2015.03.25 -
고기를 조금만 잡는 어부
고기를 조금만 잡는 어부 "왜 고기잡이를 나가지 않고 놀고 있는 것입니까?" 한 부자 사업가가 바닷가를 지나던 중 배 옆에 드러누운 채 노래를 흥얼거리며 놀고 있는 어부를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부자는 어처구니가 없는 듯 물었습니다. 어부가 대답했습니다. "오늘 몫은 넉넉히 잡아놓았으니까요." "그러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잡으면 되잖습니까?" "그래서 뭣 하게요?" "그러면 돈을 더 벌 수 있잖습니까? 그 돈으로 지금 당신의 배보다 더 좋은 배도 살 수 있고,그러면 고기가 많은 깊은 바다까지 나가 그물질을 해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지요.그 돈으로 더 좋은 그물을 사고 더 많은 배를 거느리게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당신도 나처럼 커다란 부자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
2015.03.25 -
욕구를 다스리는 법 - 성철스님
- 질문자 : 템플스테이를 하고 나서 욕심을 없 애면 나아질 것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아서 욕심을 버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점심 에 카레가 나왔는데 너무 많이 퍼서 후회를 하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욕심을 버리려고 하는데 행동은 그렇게 안 됩니다. 젊어서 그런지 특히 성적인 욕구가 많이 올 라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선에서 행동 하려 하지만, 편안한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주체하지 못하는 성적 욕구를 감춰야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자신이 없고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결혼도 힘들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성욕을 잘 다스릴 수 있 나요? - 법륜스님 : 사람이 욕심을 내는 것은 자연스 러움이에요. 나쁜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욕 심..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