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cite 합정역 근처 맛집 카페 앤트러사이트(Anthracite)를 소개합니다. 근처에 맛도 좋고, 느낌충만한 카페 엔터러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한번가고, 두번가고,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커피가 맛있습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5길 10 1층 (합정동 357-6) 문의T.Shop|+82-2-322-0009Office|+82-2-322-0097F. +82-2-322-4005E. info@anthracitecoffee.com 카페 소개글 : SMALL STEPS TO BIG CHANGE 앤트러사이트의 외관은 여느 낡은 공장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투명하고 작은 출입구를 통해 엿볼 수 있는 내부의 시각적 요소들이 이곳을 여느 곳과는 다른 성격의 공간임을 짐작케 할 뿐입니다...

BEAN BROTHERS 합정역 근처 맛집 카페 빈브라더스(BEAN BROTHERS)를 소개합니다. 근처 엔트러사이트 카페에도 자주 갔지만, 오다가다 몇번 밖에서만 보다가 항시 사람이 많길래 들어가서 한번 먹기로 했습니다. 위치 : 서울 마포구 토정로 35-1 (합정동 368-3) 운영시간월요일 - 토요일11:00 - 24:00일요일11:00 - 23:00 카페 대관 상담 문의연락처02.561.0612상담 가능 시간평일 10:00 - 18:00 카페 소개글 : "THE BRAND EXHIBIT"커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사람들, 빈브라더스를 공간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단순한 카페를 넘어 빈브라더스라는 브랜드를 경험하는 곳으로 디자인되었다. 유니크한 형태로 설계된 오픈 바, 2대의 ..

I was looking for outside strength and confidence, but it comes with within. it is there all the time. 자신감 책속의 한줄 적어봅니다. Confidence 사람은 가슴 아픈 좌절을 겪고 나면 '이제 어떻게 하지?' 하고 지혜를 짜냅니다. 좌절의 골짜기를 거쳐야만 다음에 오를 봉우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좌절해 보아야만 자신의 봉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사회에 진출하고 나면 인생은 더더욱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취직도 그렇고 이직도 그렇고 승진도 그렇습니다. 어쩌면 결혼도 그럴지 모릅니다. '확실한 계획을 마련한 뒤에'라거나 '기초를 다지고 나서'라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발을 내디딥시다. 자신감은..

불안함과 초조함은 살면서 누구에게나 올수 있습니다 불안함과 우울함을 떨궈 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시간이 해결해줄수 있지만 외부적인 요인이던 내부적인 요인이던 자기 스스로 해결하고, 풀어나갈려고 노력하면 조금 더 일찍 떨쳐 낼수 있지 않을까요?불안함과 우울함을 떨쳐낼 스스로 노력하는 방법 몇가지를 적어봅니다.1.《참자.》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욱》하고 치밀어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3.《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

안녕하세요 책속의 한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속의한줄 어플설명입니다.◆ 100만 유저가 선택한 최고의 독서 앱 ◆ 2012, 2013 스마트앱어워드 연속 수상! ◆ 100만 개나 모인 감동의 한줄![new] 매주 1:1 책추천이 시작되었습니다▶ 완소 독서노트! ㅇ 독서 중에 만난 인상적인 한줄을 내 공간에 등록해보세요 ㅇ 인간은 망각의 동물, 독서노트 작성해도 잘 안보게 되지 않나요? 하루한줄 기능은 필수! ㅇ '하루한줄' : 내가 쓴 한줄 중에서 매일 하나씩 찾아옵니다. 마치 오늘 나에게 온 특별한 메시지 같을거에요^^▶ 똑똑한 틈새 독서! ㅇ 책 한 권 다 보기는 부담스러울 때, 책속의 핵심만 모아 볼 수 있어요. ㅇ 관심책 : 읽고 싶은 책을 관심책으로 등록하면, 그 책의 한줄만 받아 볼 수 있어..

셀프웨딩촬영하기전에 모았던 사진모음 셀프비치웨딩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신혼여행지도 구하고, 신혼여행 가서 어떻게 얼마나 셀프웨딩을 할까 하지요? 셀프촬영포즈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해외까지 사진사를 데리고 갈수 없기에... 신랑, 신부님이 직접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가서 셀프웨딩하는게 대세 인것 같습니다. 허나, 문제는 사진사가 없다보니 사진포즈나 셀프사진촬영포즈 및 각도, 어떻게 찍어야할지 대략 난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들 또한 그렇게 한참을 인터넷을 뒤지고 찾다가, 아!~ 이런포즈도 있구나 했던 사진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 좋은 포즈로, 선남선녀, 얼짱각도로 좋은사진으로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