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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김범수 [듣기/뮤비/가사] 고향, 가족 생각나는 집 밥 노래
집밥-김범수 [듣기/뮤비/가사] 고향, 가족 생각나는 집 밥 노래 우연하게 차안에서 들었던 노래, 김범수의 집 밥갑자기 뭔가가 치밀어오르는게, 정말 뭔가 뭉클한 느낌을 받았던 노래다.고향에 있는 부모님과 가족들, 친구들 뭐 할거 없이 그냥 아렷한 옛 기억이 회상되면서 많은 추억이 함께 떠올랐다. 좋은 노래인것 같다.늦게나마 이렇게 알게되서 이렇게 듣는것도 참 좋다. 요즘 들어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노래, 김범수의 집밥 너무 좋다. ^^집 밥 듣기 / 집밥듣기 ------집밥 가사 / 집 밥 가사김범수(KIM BUM SOO)- 집 밥(Home meal)(Feat. Geeks(긱스),Mrs.Lee(이희선 여사)) 기다려지지 않는 퇴근길길거리엔 온통 어색한 멜로디시간을 빠르게 걸어가 내린 비 뒤에맑은 날을 기..
2015.04.22 -
디딤돌 대출 필요서류, 신청절차, 신청대상, 대출금리등 다양한 정보
디딤돌 대출 간략안내 신청대상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단, 생애최초의 경우 7천만원 까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신청시기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대출금리 :연 2.6 ~ 3.4%(우대금리 추가적용 가능) ① 신청대상대출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총소득이 연간 6천만원(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연간 7천만원)이하대출신청인은 대출 신청일 현재 대한민국 국민대출신청인은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으로 단독세대주를 포함하되만 30세 미만 단독세대주 제외* 세대주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배우자,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인 세대원으로 이루어진 세대의 세대주 및 다음에 해당하는 자- 세대주의 배우자가 주택소유예정 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3개월 ..
2015.04.20 -
나는 왜 눈치를 볼까?
마음속으로 자신을 싫어하면 남의 호의가 왠지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지금 모습을 부끄럽다고 여기기에 남의 호의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절대 그렇게 느낄 필요가 없다.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바로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이다.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책속의한줄 http://me2.do/F7ZDEeIT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 수 없다. 인간은 본래 자신보다 다른 누군가를 더 좋아하고 사랑할 수 없다. 높은 자존감은 곧 자기자신을 사랑할 때 생기는 것이다. 자존감과 자기애 중에서 어느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도 생길 수 없다.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믿는 것은 오만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며 지속적인 ..
2015.04.15 -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잔잔한 노래 [듣기/가사]
https://soundcloud.com/gram-photo/sets/1a-1 김건모에 1집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장르 : 발라드발매 : 1992년 10월 29일 발매 된지 20년이 넘게 지났네요. 김건모는 수많은 히트곡을 냈지만, 개인적으로 요 근래 "잠못드는 밤 비내는 내리고" 란 노래가 계속 듣고 싶어져서무한 Repeat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나왔을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지만, 흘려들리는 노래들, 그냥 이런 노래가 있구나, 하다가, 혼자 자취할때 새벽 즈음에 뭔가 센치한 기분이 드는 어는날, 문득 이 노래가 갑자기 떠올랐었죠. 그래서 들으면서, 그 기분을 만끽했는게, 가끔씩 그러한 센치하거나 약간 다운되는 기분이 드는날에는 어김없이 듣던 노래죠. 혹시나 오늘 하루 조금..
2015.04.15 -
Heavenly Sky (feat. 심규선) - Sentimental Scenery - 밝은 노래
제목 : Heavenly Sky (Feat. 심규선) 가수 : Sentimental Scenery 앨범명 : Soundscape발매연도 : 2011장르 : Electronica 밝고, 경쾌하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 들어보시면 아실거에요. 가사 I saw the light at the end of life난 삶의 끝에서 빛을 봤어I knew that last time will come끝낼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걸 알고 있어Now, I close my eyes and stop in long my life지금 난 눈을 감고 긴 삶을 끝내 The strange light, I`m not afraid 어지러운 빛, 난 슬프지 않아I already knew i must leave here난 여길 떠나..
2015.04.15 -
웃는얼굴, 미소짓는얼굴의 힘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 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용혜원-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책속의한줄 http://me2.do/5F..
2015.04.14